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룸세팅비와 실제 매출의 구조
ROOM세팅비 170만원.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나는 웃었다. 매출 3천이면 룸 10개에 하루 100만원인데 세팅비가 뭐가 문제겠나 싶었다. 6개월 뒤 정산표를 들여다보는 순간 그 웃음이 어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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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문화를 즐길 때 계산이 복잡한 이유
잘 몰라서 그런데, 서울에서 밤 문화를 즐길 때 매번 왜 이렇게 계산이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. 주변에서는 다들 분위기에 취해 돈을 쓴다고 하지만, 사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눈앞에서 눈 뜨고 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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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 2억짜리 서교동 지하 룸의 실거래 내역서를 뜯어봤다
권리금 2억짜리 룸 테이블은 하루에 양주를 몇 병 팔아야 본전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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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 룸보다 저렴한 룸이 더 수익성이 좋을 수 있는 이유
2022년 10월. 강남 논현동 골목 2층에 40평짜리 룸 7개를 냈다. 보증금 1억에 월세 450, 권리금 8천. 인테리어는 평당 180만원으로 간신히 잡았다. 친구들한테 "이번에 제대로 한다"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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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단가 높은 집이 더 남는다고 믿는 분들에게: 손익은 이렇게 갈린다
비싼 룸을 받으면 남는 돈도 커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실제로는 객단가 자체보다 객단가 대비 원가율과 회전율이 결과를 가르고, 같은 매출이라도 마진은 완전히 다르게 나옵니다. 숫자 자체보다 숫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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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3천 벌어도 한 푼도 안 남긴 룸 장부, 솔직히 열어보면
2019년 봄, 화곡동 룸 8개짜리. 첫 달 매출 3,120만원 찍혔다. 주변에선 "터졌다"고 했고, 나도 그렇게 믿었다. 4월 첫째 주 장부 정리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다. 매출은 매출이고, 현금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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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업의 원가 구조와 수익성에 대한 분석
2023년 4월, 나는 임대차 계약 전문가로 일하면서 한 가지 의문에 빠지게 되었다. 권리금 2억 받고 나간 가게의 실거래 내역서를 보면서, 그 비싼 권리금이 정말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의문을 느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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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바닥에서 월 3천 벌고도 야반도주한 형씨들 진짜 이유 물어봤냐
2023년 11월 찬바람 불던 홍대 삼거리포차 뒷골목, 15평짜리 이자카야 주방에서 때에 찌든 업소용 간택기 레인지가 1톤 트럭에 실려 나가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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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 2억 받고 나간 방식 가게, 정작 남긴 건 마이너스였다
작년 한 방식 마사지 업소가 권리금 2억에 양도됐다. 3년 운영. 월 매출 4천~5천 사이. 새 주인이 들어와 8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. 나는 이 계약서 작업을 중개 쪽에서 지켜본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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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뒷골목 술집 메뉴판으로 읽는 생존법
2023년 11월,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200미터 안쪽 퓨전 바가 문을 닫았다. 8개월 만이었다. 그 자리 바로 옆도 6개월을 못 버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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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과 원가 구조에 대한 분석
2019년 3월, 강남역에서 100m 떨어진 룸살롱 하나가 문을 닫았다. 새 주인은 권리금 2억을 줬다. 첫 달 전기요금 고지서가 387만원이었다. 그 숫자 하나가 모든 걸 설명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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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 2억 노래방 매물의 높은 매출 뒤에 숨은 실제 순이익 구조
작년 겨울, 강남역 뒤편 골목. 2015년에 오픈해서 8년간 운영하던 룸Karaoke 매물이 나왔다. 권리금 2억, 월 임대료 1,100만원. 사장은 "남은 건 거의 내 돈"이라 말했지만, 실거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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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가게의 매출과 비용 구조
월 매출 3,200만 원. 2023년 8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도보 3분, 120평 규모. 월 임대료 780만 원. 이 조건에서 남은 돈이 200만 원도 안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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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 180에 마진 70% 찍던 가게, 6개월 만에 간판 내린 이유 하나
잘못 짚은 게 하나 있어요. 다들 홍대 폐업 원인을 "비싼 임대료"에서 찾는데, 그건 표면적인 수치일 뿐입니다. 지난해 제가 운영하던 곳도 월 매출 3000은 꾸준히 넘겼거든요. 1층이 아니라 지하